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3/발매 전 정보 (문단 편집) == 개발 == * 출시 텀이 너무 짧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다크 소울 2가 발매되기 전에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. 블러드본과 비슷한 시기에 개발 시작. * 현재 공개된 것은 알파 단계의 데모. 제한 없는 프레임레이트였고 아주 부드러웠다고 한다. * 미야자키 디렉터에 따르면 고정 30fps가 목표라고 한다. * 게임엔진은 SCEWWS의 Phyre엔진이 사용된것으로 추측되며 블러드본과 같은 광원효과 미들웨어인 '''YEBIS 2엔진'''을 사용했다. 덕분에 비주얼이 블러드본과 유사해 보인다. 하지만 인터뷰어들은 데모일 뿐이고 다크 소울 2의 전례도 있어서 불신하는 듯 하다. 다만 다크 소울 2처럼 그래픽을 대놓고 떠벌리진 않았기에 어느정도 하향처리되도 그냥저냥 넘어갈 듯 하다. 최근 선공개 이벤트에서 시연된 빌드가 공언한대로 실제 발매판에 가깝다고 하면 그래픽 하향은 거의 미미하거나 없는 수준이다. * 모델 퀄리티는 확실히 상향되었다. 전작에서 투구의 슬릿(눈구멍, 숨구멍)은 그냥 까맣게 칠한 것에 불과했는데, 이번에는 진짜로 구멍이 뚫려있다. 또한 로딩 스크린에 나온 파남 투구의 이미지로 볼 때 파남 세트는 아예 새로 모델링한 것 같다. 다크 소울 2에서 인게임 모델과 컨셉아트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까였는데, 투구의 실루엣이 시네마틱 트레일러 때 모습에 가까워졌다.[* 실물 사이즈로 제작된 스태츄도 이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다.] * 파티클 이펙트도 전작들에 비해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다. 특히 시리즈 최초로 이펙트가 항상 붙어있는 무기[* Irithyll Straight Sword(얼음 속성의 직검)으로, 서리와 증기가 흘러내리는 이펙트가 항상 붙어 있다.]가 등장하기도 한다. * 효과음은 미야자키가 디렉팅을한 [[데몬즈 소울]], [[다크 소울]], [[블러드본]]에서 가져왔다. * 미야자키가 가시거리와 눈에 보이는 배경에 주목. 말하길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탐험할 수 있다고 한다. * 미야자키 본인이 직접 레벨/월드 디자인에 관여했다고 알려졌다. 다크 소울 1, 블러드본 방식의 맵디자인으로 회귀할 것으로 전망된다. * 다크 소울 1과 2의 장점만 가져왔다. 1편의 시스템에 2편과 블러드본의 마감처리.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면 데몬즈 소울 부터 다크 소울 2,블러드본까지의 특징들을 모두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. * 미야자키가 다크 소울 3의 중점은 소울 시리즈를 다른 게임과 구분하고 재밌게 만들어주는 요소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것이라 언급했다.~~더욱 많은 유다희~~ * 특대검의 전투 방식은 베르세르크의 가츠에서 직접 영감을 얻었다고 미야자키 사장이 밝혔다. * 이후 미야자키의 단독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미야자키 디렉터가 실제 관여하기 시작한 시점은 다크 소울 2 DLC 제작 시작부터라고 하며 이 때 완성된 프로토타입 빌드가 자기 눈에 좋아보이지 않고 또한 블러드본의 개발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블러드본 세계관에는 쓸 수 없던 아이디어가 산더미 같이 떠오르던 시기였다고 한다. * 이외 인터뷰에선 블러드본 DLC와 동시 작업하면서 문제없이 개발중이니 걱정 말라고 한다. * PC에서 30FPS로 구동될 것이란 루머가 돌았으나 개발사가 직접 "들은 말은 잊어버리라." 라며 PC의 60FPS 구동 소식을 밝혔다.[[https://mobile.twitter.com/DarkSoulsGame/status/707998895981203457|#]] * 플레이어의 구르기에 적이 맞으면 움찔하며 뒤로 물러난다. 깨알같지만 몰입감을 증가시키는 요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